조회 : 62

신혜엄니 보시오.

BY 준환도령 2000-05-29

정말 날씨가 좋네요.맨날 집에만 틀어 박혀 있다가 이렇게 컴 배우러 다니니너무좋네요. 컴에 나와 언니들이랑 같이하니더 좋은것 같아요. 우리 언니도 신혜엄니랑 나이가 같아 더 정겹게 느껴니내요.언제 날잡아 진한 커피 한잔합시다. 그런데 닷컴 아줌마들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따라 갈려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갈수록 태산이라니 이 아줌마들 실력이 장난이 아니게 늘어가니 따라 갈려니 영 힘들어서 ......
신혜언니 나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이 아줌마들에 뒤지지않아야할텐데 걱정걱정 또 걱정 아무튼 열심히 할께요.
언니도 열심히 하세요.언니 화이팅!
노래도 끝까지 들어 주세요.


신혜엄니 보시오.


신혜엄니 보시오.


신혜엄니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