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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여기서도 나를 찾네.


BY 준환도령 2000-05-30

이제 마무리 하려고 한바퀴 도는데 여기에 홍은공주가 들어 와 있네. 잠도 없나 빨리자야 일찍 일어나지. 그래 조용한 시간 모두 한번 만나자.오늘은 여기에 안들어 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하루 종일하고 있네. 그냥 타자 연습만 하고 끝내려 했는데 영 섭섭해서....
얼굴은 못 보더라도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
아휴 새벽 1시20분 이네.이제 자야겠다.
잘자 개꿈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