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자식,남편 챙기느라 힘드셨죠?
이 아줌마 역시 힘들었어요.
근데..다른데 까지 신경쓴다고 더 힘드네요.
방송국 게시판에 야한 글이 올라와서..그것 항의하고 시정요구 하느라고...
아줌마님들..아이들이 방송쪽은 관심이많아요.
저희 아들역시 그러하고
그래서 자주 들락 거리죠.다른 사이트는몰라도 방송국 게시판에는 그런것 절처히 관리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한편에선 청소년문제..어쩌구 하면서..게시판에 음란글이나 사이트는 그냥둔다는건...있을수 없죠.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게시물이지만 그러면 직원을 두어서..시도 때도 없이 삭제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줌마 동지님들..우리도 아줌마 사이트 오기전에..방송국 들렸다가 게시판 감시자가 되어서 전화도 하고..소리를 합쳐..외치자구요. 우리 아이들의 적 이니까요?
전 청소년교육위원회,방송국,등 많은곳에 게시판 철저 관리요구를 했지만 목소리가 작았나봐요.우리아줌마가 수다도 떨지만 작은일 하나하나 뭉쳐서 합시다.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