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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번글에대한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도 한말씀...


BY 미시 2000-05-31

저는 어떤글인지 읽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제가 느낀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씁쓸하다고 하셨고
그리고 우리 아줌마들이 그리 몽매하지 않으니까
아줌마들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했죠!
그러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많이는 아니지만 다른 싸이트들은 다녀본결과
과연 인터넷이란 뭔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물론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곳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거의가 보면 여성을 성적으로만 여기고 안좋은 무해한 글들
그리고 채팅방이란곳도 가봐도 주부전용 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음흉한 제목으로 기다리고 있는곳을 봤을때
우리 아줌마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여기 아줌마 닷컴은 그런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굿굿이 앞을 보고 있슴을볼때
저는 제기 이곳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줌마에서는 이길을 잘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