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내가 늦엇더니 궁금햇나벼.
어제는 정말로 재미있엇어.
좋은 벗들과 즐거운 시간에 내가 10년은 젊어？볍만？
장미는 왜그리 이쁜겨?
오즈는 엊저녁에 논네 걱정에 전화까정햇드라만...걱정마, 끗떡 없응께.
내가 고？箚？연약해? 보이는고?
원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두만...? 난 몰러. 히히히...

우리 3조는 워낙 잘혓는디 심판의 의심스런 판정?으로 1등을 못혀서 유감이여. 월ㄹㄹㄹ래 모두 푸로걸랑!!!(믿거나 말거나)

hayngin, 양파, 세진, 해피, 미현, 미카,쵸코,울프, 루비...
내 머리가 한계가 있어 용량 오바~~~.
모두 모두 너무 이쁜 우리 아우님덜...
그대들이있어 행복하엿네라!
안 부른 사람 삐지지말고 개인적으로 항의바람...


(혼잣말) -행복한 날로 기억에 접어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