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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리 살던 현종엄마 보고싶다.


BY 김순덕 2000-06-02

76년-79년도까지 쌀가게할때 이웃에서 페인트가게하던 최현종엄마 정말 보고싶다 작은아이는 현성이라 남자아이라는것까지알았는데 전화 연결이 안돼서 영영 소식을 못듯게 됐는데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희선엄마가 잠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