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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들어온 이곳의 느낌이랄까~~


BY 깨비 2000-06-03

이곳은 사실 저와 별 상관이 없어선 인지 거의 들어오질 않게 되더라구요..
우연히 들어와 올리신 그동안의 글들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어서요..

이상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아까 글 남긴 26 의대생 남자요..
검도해서 신체 건강하다며, 경재력있는 누나는 왜 찾죠?

그것 말고도 왠지 깨끗하지 못하다는...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불륜이란 느낌이 드는 글도 꽤 올라오네요.
젊은 남자들이 돈많은 유부녀 좋아한다는 말 들었는데..
이곳에서도 그런글들을 보게되니 기분이 왠지 좀 그러네요..

그냥 이밤 잡담한번 늘어놨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