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카의 예쁜 아기인 '강산'이의 백일잔치를 한답니다. 미카가 많은 어려움 끝에 얻은 귀한 보물, 강산이가 이제 세상에 나온지 백일이 되었답니다. (사실 정확히 오늘이 백일인지는 몰라요,,, 하지만 오늘 백일잔치를 하는 건 확실하니까... 그냥 축하할래요, *^^*) 미카의 큰 눈처럼 맑은 눈을 가졌을 '강산이'의 백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강산아,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