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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며느리 못된 시어머니 대한 방에 놀려오세요


BY 최진 2000-06-05

안녕하세요 요즘에 사시는 며느리 여러분
그리고 요즘에 사시는 시어머니 여러분
함께 와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나만 이렇게 사고 있는것인지를,아니면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사시는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시대적인 생각과 뿌리 깊은 사상속에서 어떻게 해결하면서
사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은 글이나만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읍니다.도움도 필요하고 나의 답답함을
글로 옮기면서 나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오니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못된 며느리가 착한 며느리로, 못된 시어머니가 나를 정말 친 딸처럼 안으로 감쌓아 주실수 있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