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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루비, 송정애님. 감사합니다..


BY mikka 2000-06-05

고마워요..
우리 아기 백일을 추카해주셔서.
어제 정신없이 바빴지만..
아이를 보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마니 들어온 백일반지를 보니.. 호호, 마음이 부자가 된거 같네요..

추카해주신 님들..
넘 감사드려요.
착하고 이쁜 아이로, 사회에서 제몫을 다하는 아이로 잘 기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