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우리 아기 백일을 추카해주셔서. 어제 정신없이 바빴지만.. 아이를 보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마니 들어온 백일반지를 보니.. 호호, 마음이 부자가 된거 같네요.. 추카해주신 님들.. 넘 감사드려요. 착하고 이쁜 아이로, 사회에서 제몫을 다하는 아이로 잘 기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