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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생일 축하해


BY 마리아 2000-06-06

오늘 무지 더웠다.
이렇게 더운날 태어났으니 울프 어머니도 고생많으셨겠다.
맨날 내 걱정 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늘 건강하고, 가구점 잘되고,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자주 아줌마서 만나자구.

행복해야해.
생일 축하하고.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