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야!! 오늘 귀빠진 날이구나.. 무지무지 축하한다. 가까이 있으면 함께 식사라도 할텐데 넘 멀리 있구나. 오늘 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고 늘 오늘처럼만 살아가기를 바란다. 울프를 사랑하는 친구 곱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