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구경만 하다가 갔네요. 오늘은 용기를 내서 인사합니다.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재밌는 얘기로 많이 웃다가...하루가 후다닥 가버리는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참고로 전 두아이(6,3살) 엄마랍니다. 친구하실분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