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야! 오늘이 니 생일이었구나.
오늘 시누이 집들이라 아침일찍 수원에 갔다, 지금에서야
아줌마에 들어와 보니, 울프의 생일 축하가 이곳 저곳에 적혀있더구나.
어쩜 생일이라고 한마디 귀뜸도 안해 줬냐?
나 정말 너무 섭섭해. 일찍 알았더라면, 아침일찍 너에게 전화라도 했을꺼 아냐.
늦게나마 울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할께.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냈니? 남은 몇시간도 행복하게 잘 보내라.
상큼녀 언니!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늦었죠? 지가 이곳을 못왔더니만,,,,
정말 죄송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셨죠?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꼐요.
푸른별님!
오늘 생일이었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푸른별님과는 정말 친숙해서, 많이 많이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