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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노쇼 차단을 위해 식당에서 예약금을 받 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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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찾기(장 숙, 서숙녀)

BY 임혜경 2000-06-07

장숙아 숙녀야 전화 번호가 바뀌었어 그래서 다시쓴다
장숙아 숙녀야 꼭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너무 보고 싶구나...지금은 벌써 나이가 40하고도
3년이 더 지났구나.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만나기가
힘이드니. 그밖에 나를 아는 다른 친구들도 모두 연락 바란다.
나의 연락처는 02-694-9697 이다.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