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님 이제 우리 친구맞죠?
hanmail에도 편지를 썼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난 30과31의 중간나이라고나 할까! (음력,양력으로)
나이는 나보다 조금 어리지만 아이키우는 것은 선배이니까
많이 가르쳐 주길 바래요
혹시 남양주시를 아는지요? 마석이란곳에 살고 있어요.
학교는 전부 서울에서 나왔기 때문에 친구들은 서울에 많이 살아요. 그래서 이곳 생활이 조금 답답해서 azoomma.com과 정을 쌓
기 시작 했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다시 한번 반갑다는 인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