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사모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1000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의 성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시작을 해서 벌써 85명이란 회원님이 계시고
이런 아지트를 갖게 해준 아줌마 다컴의 운영자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이버상에서 서로가 얼굴은 볼수 없지만 마음 하나만은
서로가 챙겨주고 아껴주는 그런것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여러분 소음사모 1000회를 축하해주세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너와 내가
될것을 다짐합니다.....(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