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활력소가 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대학로에서의 만남은 아줌마인 우리들에게서는 20대를 연상하게 하지요.아줌마라는 특유의 단어로 우리를 갈라놓지만 여자이고 사람인것은 어쩔수 없는 것.잠시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봅시다.
몽드림님,핑크님 멋지게 생활하고 살아가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상의 만남에서 정을 느끼고파 만남을 외쳤는데........ 역시 좋았습니다.아쉬운 마음으로 혜어져서 속상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제가 맛있는 차 대접하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상큼하고 설레입니다.
시간내주신 몽드림님 시험 잘보시고 후에 만나요.
핑크님은 자주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