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의 실속만 챙기려는 아줌마. 나도 아줌마지만 참 너무 합니다. 조금은 양보도 할줄 알면 얼마나 멋져보이까요. 나는 그런 사람만 보면 정말 얄미워서 꼭 한번은 골탕을 먹이곤 하지만 내마음도 편치는 않아요. 서로 양보하고 웃을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