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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3
파도 에게!
BY 조약돌
2000-06-12
>
안녕.
상상속의 친구야!
오늘 너와의 여행은 뭐라고 할까---
난생 처음가는 여행이라고 해야되겠지.
난 처음이라서 너무도 떨렸어.
손잡고 바닷가 거닐고 싶었는데......
하지만 난 혼자 상상해본다.
너하고 푸른 바다에 모래사장위를
어깨동무 하면서 거닐어 본다.
바람도 내볼에 사알짝 입??翅蠻斂?
파도소리가 잔잔한 음악이 되어주면
넌 어느새 내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들려주겠지. 언제나 처럼 ----------
친구야!
항상 내가 숨쉬는 작은 공간에
은은한 향기가 되어서
가득 메워줄것 같은 착각에
행복을 느끼지만
이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내마음만을 넌 느낄수 있나 모르겠다.
항상 미소로 반겨준 너에게 고마움에
잠시 눈을 감는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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