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못먹서일까 아니면 운동을안다녀와설까
배가살살 어저오늘 <성당 >마치고 내과들렸다와서
바로 컴앞에앉아지만 조금전 (아무애기나쓰기)글이 내생활과넘비숫해 답을쓴다는것이 그만 훔처온글로 변했다.
다시사과 글올렷지만 웬지...
어제는 멀청한카페에 수신거부를시켰으니.
운영자가 얼마나황당했을까 ...?
홈에찻아가 사과글 올리고나니 좀 몸과마음 편해지는겆같았다.
신중해야지 시중해야지하면서도
벌써18/9분 고3막내올시간이 다가오고있다 .
나도머좀몸체워 기운내야할것같아
20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