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님, 에코님, 그리고 꽃이름인데 어려워서 기억나지 않는 꽃님.. 죄송죄송 제 컴이 갑자기 돌았어요. 수다천국에 못들어가요. 그래서 편지 띄웁니다. 인사없이 사라져서 죄송죄송 담에 보면 미워하지 마세요. 그림 이만... 슬픈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