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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님과 비비안,그리고 세진과 친구들


BY 살로메 2000-06-16

*^^* 아침 안개가 자욱히 낀걸 보니 오늘도 엄청 더운날씨일것 같네요.간밤은 잘들 잤는지..일찌감치 줌마에 들어와서 이 글을 쓰고 있네요.ㅋㅋ다른곳에도 들려야 하고 암튼 넘 바빠서 탈이라니께.난 오늘 한건했으니 나머지는 여러분덜이 알아서 하시구랴.그럼 이따 바아여.줌마에서 줄임말이 제대로 안되는거 다 아시져?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