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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식구들 보세여..


BY 흑장미 2000-06-16

저 흑장미에여..
뒷문 성들... 모두 요즘 바쁘신 모양이네여.
저도 몸도 안좋고 조금 바빠서 소홀했는데...
정말 죄송해여..
죽을 죄를 지었어여..
죽여주세여... 흑흑흑..
성들.. 그동안의 묵은 죄를 용서해 주시고
월요일부터는 새맘으로 열심히 살께여..
성들.. 제발 노여움을 푸시고..
월요일날엔 모두모두 볼 수 있도록 해여..
전 낼 하루 쉬고 월요일날 올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