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나는 노래불러주는 종업원들..1년6개월 추적검사 통과헤서..복지관에 인지능력 저하자 위..키오스크주문 주문내역 잘봐야..ㅎㅎㅎ. ㅋㅋㅋ. 일등으로 ..시험성적이 낮다는것은 못따라..토마토님 잘 지내셨나요? ..1억가까이 받아갔다니 그분이..사랑해님 이제 난로 준비하셔..수박껍질을 한번도 안먹어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