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모두다 합해서 조금만 드시면..두사람..친구분이 재미있으시네요 이런..두사람 드실거면 조금만 하심..물가가 많이 올라서 감당하시..사랑해 님의 따뜻한 댓글에 ..좋은말씀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정말 별별 사람 다있었어요 ..수능...한시름 놨다니 정말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