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여름이 오기전에 실행해야 겠..소중한인연 오래오래 영원하시..저녁에 잘적에도 온열기 틀어..추위를 많이타서 기모바지를 ..배고픔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맞아요!!그쵸 ㅋㅋ 배송 빠르더라고요여름오기전에 잘사셨네요~~파세코가 진짜 조용해요!!생각도 하기 싫어 오늘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