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간호사.정말 속상하고 화나고 에휴 ..간호사가 경우가 없네요. ..ㅎ혼자있으면 편하긴해요.그..그나마 거절안당하는것만도 다..다니시는 병원 ㄱㅂㅅㅅ병원이..담당교수도 힘들기도하겠지만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겠어요..토마토님~! 늙으면 모두에게..있어도걱정 없어도 걱정 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