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어제 제 딸아이 수빈이의 생일을 많은 언니,친구,동생들이 축하해주셔서 넘 행복했어요. 늦은 저녁 남편과 저와 수빈이 세식구가 여러분들의 축하메세지를 같이 보며 기쁨에 겨워 어쩔줄을 몰랐어요. 수빈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키울께요. 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느낌이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