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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님, 미미님, hyangin님 파랍니다. 안녕하세요!


BY 유수진 2000-06-18

파라의 맞춤이신 hyangin님 아직 미력한게 많사옵니다.파라가요. 더 열심히 노력하는 맞춤이 되겠습니다. 알러뷰우~

달래님.후후....
파라교 신도라니요.
달래님이야말로 저의 신이십니다.
저의 애독자들은 저를 움직이는 신이십니다.
맞아요.그리구, 파란 눈이 한쌍씩 더있어요.
집에서는 무테 안경,
외출시에는 콘텍트 렌즈가 제 눈이죠.
첨단과학의 지원이란 지원은 다 받고 있슴돠.
그래서 더 잘 보여요. 호호...
달래님과의 만남에 파라가 다 기뻐요. 이히리베디히!

미미님...
짝짝짝!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글향기가....
미미님의 글에 용기 얻고 갑니다.
아이시떼이마스!

자아!
사랑합시다아~

님들의 맞춤친구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