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생님 뵙고 싶네요.. 요즘 유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저에요.. 연신네에서 같이 강의 강의했던, 장충동에서 사업했었던.. 김경숙 입니다. 요즘 부쩍 유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 컴퓨터를 만지시는 분이니 언젠가 이곳에 오실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보심 매일 주세요.. 이젠 김선생 유선생이 아닌 언니 동생처럼 만나고 싶네요.. 유선생님 지금 광주에 계신가요... 서울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