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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아직,,,


BY 리오 2000-06-19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미소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당신의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모두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우수에 잠긴 당신을 보면서,

난 슬픔의 늪에 빠져 버립니다.

웃어 주세요 해맑게

당신이 빙그레 미소지어

그 예쁜 얼굴이 해 맑은 미소로

가득 차는 날,

그 날이 오면,

난 슬픔의 늪에서 벗어나

해 맑은 미소로 가득 찬

당신의 품에 안길 것 입니다.

사랑 합니다, 당신의 미소를

사랑 합니다, 당시의 슬픔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