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공주 예빈이의 3번째맞는 생일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추카받고 싶어요. 아빠가 바빠서 오늘 함께 하지 못하네요. 예빈이 섭섭하지 않게 꼭꼭 추카메세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