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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예빈이 생일입니다. 추카해주세요


BY 신서원 2000-06-20

오늘은 우리공주 예빈이의 3번째맞는 생일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추카받고 싶어요.
아빠가 바빠서 오늘 함께 하지 못하네요. 예빈이 섭섭하지 않게

꼭꼭 추카메세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