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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들


BY 이슬이 2000-06-20

넘 덥죠?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여전히 여기는 북적북적.
더위들도 안 타시나봐~~~~~
전 밤에 장사를 하는 탓에 거의 시간이 나질 안아요.
오늘은 아이들 보내놓고 잠이 오질 않아 이글저글 읽어보고 있답니다.
다들 열씸히 행복하게들 지내시고 계셨더군요.
저도 열씸히 씩씩하게 보내야쥐.
저번주는 딸래미땜시 스트레스 왕창 받았었는데..
에구구 자식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