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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주신 모든분께 감사!


BY 딸기쥬스 2000-06-22

상큼녀언니. 블루 야생화 박미애님 ~~!
좋은아침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오늘 아침부터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는군요.
어제 님들의 추카메세지 덕분에 감사히 아들생일을 맞이했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정말 이나라의 새싹인만큼 고귀한 생명이니만큼 기도로 지혜롭게 자라도록 노력을 하면 키워야겠죠.
다시한번 언니 친구들의 글 넘 감사했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