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녀언니. 블루 야생화 박미애님 ~~! 좋은아침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오늘 아침부터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는군요. 어제 님들의 추카메세지 덕분에 감사히 아들생일을 맞이했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정말 이나라의 새싹인만큼 고귀한 생명이니만큼 기도로 지혜롭게 자라도록 노력을 하면 키워야겠죠. 다시한번 언니 친구들의 글 넘 감사했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