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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7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BY 새롬
2000-06-22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이것이 누구의 숲인지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집은 마을에 있다.
내가 눈이 가득한 숲 여기에 서서
보고 있는 것을 그는 모를 것이다.
내 작은 말은 근처에 농가도 없는 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 서 있음을,
그것도 한해 중 가장 어두운 이 저녁에
서 있음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작은 말은 방울을 한 번 흔들어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가고 묻는다.
그밖에 들려 오는 것이라고는
희미한 바람 소리와 살짝 내리는 눈송이뿐이다.
숲은 아름답고 어둡고 그리고 아늑하다.
하지만 내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
자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자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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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요즘 우리 애 건강 챙기려고..
찾아보니까 제습필름 기술이라..
따뜻한 댓글에 늘 감사드려요
저도 원래 종근당꺼 먹는데 ..
많이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세요
건강검진은 하셨나요?온몸이 ..
그냥 전기밥숕에 놓고 게속 ..
그러게요 저도 요즘 몸이 나..
언제 그렇게 될까요? 우리는..
예. 시어머님이 저를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