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님들
처음으로 방문을 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항상 보이지 않는속에서 힘들게 수고하는 사람들이
주부인것 같습니다.
물론 더 힘들게 사시는분들도 많지만요,
하지만 예전의 주부들과는 많이 다르게 열심히 자기주장도
내세우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예전의 엄마들께선 힘들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으니까...
우리들은 더 밝아지고 있는 세상에 산다는것도 행복하겠지요,
뒤로는 모든 비리들이 숨어있지만요<--사회에
이렇게 좋은 정보가 많다는것도 감사하구 앞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주부님들 건강하시구................그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