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언니 저를 변함없이 챙겨주시는 언니가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도 일이 많은지 예전같이 자주 이곳에 올 시간이 없네용 장마가 오면 아마도 제가 하루종일 이곳에서 살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호호호...언니, 그리구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 그림을 올리시는지 저는 너무나도 감사해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마음씨고우신 이주은언니!
우연히 답변의 말씀 읽고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큰것보니 저보다 훨씬 언니벌 되시는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늘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자식만큼은 내뜻대고 되지 않는다는 걸 조금씩 느끼네요 호호. 아들 둘을 두셨다니 남편분까지 합치면 남자가 셋이네요?! 호호 ...이주은언니 만나서 참 반가왔구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