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을 막먹고 처음여기들려 보았습니다. 힌눈위에 묵묵히서잇은 나무가지들을보며 더위를시켰죠. 장피꽃 아름답더군요 한참 을감상햇답니다. 저도꽃에는 안면이좀은잇지만 웬지오늘은......제마음을머물게하는군요. 여명뒤의 밝은아침,황혼뒤의어둠 을 합께하는 글 넘 마음에들어 퍼갑니다. 줄거운저녁 이였답니다. 모두모두님!!! 안녕히 계셔요.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