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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남편


BY 비밀 2000-06-22

야그를 ?鳴者릿?
저젊엇을때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군요.
전 한강에도 아이들데리고 간적이있었답니다.
연탄불피워놓고 아이들잠자는 모습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고충아파트에도 몇번올라간적이잇었죠.
세월이흘러 지금은 역전이되었구요. 많은앞품이 절더강하게아주강하게 만든겆같습니다.
남편에게만 마음쓰지말고 자신을위해 투자하는방향으로 생각해보심이 언떨련지요.
요즘은 남편이저에게 마음쓰는편이랍니다.
혹남자라도 사길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