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파트 관리소장 어제 나쁜짓을 하더니 우리가 집회를 하면서 소리치니까 도망가는데.....

그렇지 않아도 병원의 폐업때문에 바쁜 119 구급차를 불러 도망가다니!

분명히 밝히거니와 관리소장은 어느누구의 협박이나 위협에 의해

119차에 실려 가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100% 스스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119차 불러타고 나갔습니다.

119가 자기의 자가용입니까요?

어쨋든 본인에 의하여 119차에 실려 갔으니 요즘 신문에 나오는 기사들 처럼

병원 몇군데에서 진료를 거부하여 불상사가 생겼다느니 그런 기사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소장님 강령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