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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님, 미애님.. 낙서쟁이님, 그리고 또..모두들 " 고마와요".


BY 뭉치 2000-06-23

인터넷을 시작한지 이제 보름 남짓.
아줌마 닷컴을 안지도 보름 쯤 되었을까?
우연히 들어 오게 된 이 사이트에 곧바로 전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또다른 세상에 눈을 뜨게 해줌에
제일 공로가 크신분들. 베오울프님, 미애님,낙서쟁이님.
유수진님, 사라님...또 많은 분들 (기억이 안나 죄송^^;;)
운영자님도 당연히...(전 처음에 운영자 님의 본명이 진짜
O 영자님인줄 알았음.순진한 건지 무식한 건지 *^^*)

어느새 전 님들의 열렬한 팬이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마음먹고 컴앞에 앉아 본격적으로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어요.
성공했을때의 그 감격과 희열. 님들이 계셨기에...

오늘 제가 띄운것 보셨나요?
저 많이 컸죠? (우헤헤. 너무 기분좋아요.)

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무한한 친절과 정성들.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