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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입성을 축하해 주세요


BY 문흥동의 오 2000-06-23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 초보 광주 문흥동의 오 아줌마 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 처음 신문보고 아줌마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서버를 찾지못한다나 어쩐다나 첫날부터 김이 팍 샜는데 오늘은 이곳 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는 아줌마들의 대변인(자칭) 발바닥 넓기로 소문났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는 소식통입니다.
아줌마들의 기 살리는데 일조하기로 맹세합니다.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