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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방의 로즈언니께!
BY 오즈 2000-06-24
언니...저 오즈...어제 다시 만났죠..반가웠어요..
언니의 따뜻함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노래방에서요...저에게 부채질 해주신거 기억합니다.
그리고...롯데리아에서도 쓰셨지요? 제대로 인사를
못했지만요...고마웠어요. 그런 언니의 배려를 사랑합니다.
언니...늦었지만 댁에 잘 들어가셨지요? 아직 피곤하신가요?
언니...오늘은 푹 쉬세요....언니를 알게되서 기쁘답니다.
그럼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언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