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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고 단짝 친구 임치은 보구 싶다...58년(43세)


BY 이희자 2000-06-24

세월이 흐르니 친구가 더 더욱 그립구나,
치은아~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은,,,
고등학교 1학년 내짝쿵 치은,,,, 더더욱 생각이 나는 친구다
그때의 니 모습 이 글을 쓰면서 그려본다,,,,후훗~
혹 이 글 보면 얼른 최고 빨리 연락줘~~~~~~
치은아,,,행복하게 사는 네 모습 보구 싶구나,,
너의 분신들 자식들두 보구 싶구,,,
물론 너의 신?顫?,,,
안녕,,,,
이글 올리구 연락 기다리는 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