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니 친구가 더 더욱 그립구나, 치은아~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은,,, 고등학교 1학년 내짝쿵 치은,,,, 더더욱 생각이 나는 친구다 그때의 니 모습 이 글을 쓰면서 그려본다,,,,후훗~ 혹 이 글 보면 얼른 최고 빨리 연락줘~~~~~~ 치은아,,,행복하게 사는 네 모습 보구 싶구나,, 너의 분신들 자식들두 보구 싶구,,, 물론 너의 신?顫?,,, 안녕,,,, 이글 올리구 연락 기다리는 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