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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나,응답이오다니?


BY 왕아줌마 2000-06-25

아이구,반가워라''''
정말응답이 오다니, 꽁짜인터넷동기에게 이사실을알려 약좀올리고,아직 흥분이 진정되지 않았찌만,몇짜적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시콜콜 한 이야기,함께나누며
적어도 낯잠자는 시간보단 덜아까운 그런시간만들어가면
참으로 좋겟습니다.
스물일곱,스물다섯된 혼기가꽉찬 과년한 딸을 둘이나두고
출가시킬일이 걱정인데 나보다먼저 보낸경험 있으신분들의
경험담 들을수있다면 좋겟습니다.


***자동차 운전하는것에대해 애로나 궁금한사항 있다면
물어보세용,,,십이년 무사고운전자니까 도움될찌도 모르죠^^^
적극적인 생활이 아름다움에 비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