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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님!


BY 채송화 2000-06-26

여전하시군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박미애님께 배운 태그실력으로 이곳저곳에서 잘난체 뽐내고 다닙니다. 얼굴은 몰라도 그 이름은 오래 기억될 거예요.
다른분들도 다 그럴 걸요. 베오 울프님이랑.
음악 계속해서 보내는 걸 잊었어요.
계속 반복되는 명령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