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시군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박미애님께 배운 태그실력으로 이곳저곳에서 잘난체 뽐내고 다닙니다. 얼굴은 몰라도 그 이름은 오래 기억될 거예요. 다른분들도 다 그럴 걸요. 베오 울프님이랑. 음악 계속해서 보내는 걸 잊었어요. 계속 반복되는 명령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