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미 ! 너와 연락이끊긴지도 꽤오래되었구나. 예전에 너희집이 아마 상계동쪽이었던 같구나 선미가 영숙이언니 기억하고 있을런지 너희 예쁜딸도 많이 컷겠구나. 선미야 밀린이야기는 만나서하고 연락주기바란다. H.P :011-250-5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