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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쓰기


BY 수야 2000-06-28

며칠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글을 올려봅니다.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슬픈이야기엔 같이 슬퍼지고, 기쁜 이야기엔 같이 기뻐하는 모습들이 아줌마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