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글을 올려봅니다.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슬픈이야기엔 같이 슬퍼지고, 기쁜 이야기엔 같이 기뻐하는 모습들이 아줌마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