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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BY 신금주 2000-06-28

아줌마닷컴에 오늘 처음으로 등록한 두아이엄마예요
글로써인사를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몇살인지 몰라 이야기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무슨일을 하든지 희생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위의도움도 필요하고요
제친구도 구몬선생님을 하는데 저녁10시까지 할때도 있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남편의 도움없이는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자기가 하고자한다면 안될것이 무엇이겠어요
아줌마의 힘을 보여줄수있지않겠어요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