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란?

M.E는 MARRIAGE ENCOUNTER의 약자이구요
음..혼인의 재 만남,혼인생활의 새로운 발견 그리고 부부들이 모여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이는 부부들이 원만한 혼인생활에서 만족하지않고 더 훌륭한 혼인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부부가 2박3일동안 보내며 마음을 열고 깊이있는 대화를 나눔으로서 서로 너그럽게 받아들여지고 일치된 모습으로 세상의 빛이되는 가정을 이루게 해 줍니다.

M.E 는 1958년 스페인의 가브리엘 신부님이 청소년 사목을 하면서 가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부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하여
좋은성과를 얻게 되었고 1968년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척 갤라거
신부님이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재 세계 96개국에 확산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1977년 3월에 처음 시작 되었답니다.

제가 갑자기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유는..
가정은 작은교회라고 표현되어지는 요즈음에 그리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늘어가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께서.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교육에 참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소개 드렸습니다.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께선 잘 알고 계시겠지만....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종교와는 관계없이 누구나...부부라면
참가하실 수있습니다.

좀 더 나은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깨우칠수있는 아주좋은 프로그램 이기에 알려드리고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쵸코에게 문의 하세요...
제가 알고있는만큼 성의 것 알려드릴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항상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며.....쵸코올림.....